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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 김다솔, 獨 ARD 콩쿠르 3위
피아니스트 김다솔(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피아니스트 김다솔이 독일에서 열린 제60회 ARD 국제 음악 콩쿠르의 피아노 부문에서 3위를 차지했다. 상금은 5천 유로.

  
우승은 우크라이나 출신의 알렉세이 고르라치, 2위는 미국의 토리 황이 차지했다.

   김다솔은 지난 11일 독일 뮌헨에서 열린 피아노 부문 결선에서 라흐마니노프의 피아노 협주곡 제3번을 연주했다. 오케스트라 연주는 제바스티안 테빈켈의 지휘로 바이에른 방송 교향악단이 했다.

   1952년 시작된 ARD 콩쿠르는 현악기와 관악기, 건반악기, 성악 등 클래식 음악 전분야를 망라해 열리는 독일 최고 권위의 대회다. 올해는 지난달 29일부터 시작돼 오는 16일까지 열린다.

   engine@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11/09/12 10:43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