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정천기 기자 = 국립중앙박물관은 매주 수요일 야간개장 시간에 전시설명 프로그램 '큐레이터와의 대화'를 진행 중이라고 4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박물관 큐레이터들이 전시품을 상세하게 해설하고 관람객과 질의응답을 하는 시간으로 구성된다.
지난 2006년 3월에 처음 시작해 지난 4월 말까지 291회에 걸쳐 1천209개의 주제로 관람객을 맞았다.
박물관은 지난 2일 개막해 9월 2일까지 개최되는 기획특별전 '이스탄불의 황제들'에 대한 전시설명을 매주 수요일 오후 6시30분부터 진행 중이다.
또 상설전시관에서는 '윤두서의 진단타려도'(9일), 테마전 '아시아, 나무에 담긴 이야기'(16일) 등의 전시설명이 진행된다.
지난 2월 신설된 유물 보존과 복원 관련한 주제로는 '다뉴세문경의 제작 기술'(9일), '도자기의 보존과 제작기법'(16일) 등의 해설이 이어진다.
'큐레이터와의 대화'는 별도의 예약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박물관 홈페이지(www.museum.go.kr) 참조.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2012/05/04 14:55 송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