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정천기 기자 = 여성가족부는 이주배경청소년지원재단 신임 이사장에 김교식(60) 전 여성부 차관을 선임했다고 17일 밝혔다.
김 이사장은 충남 논산 출신으로 성균관대 정치외교학과를 나왔다. 행정고시 23회를 거쳐 재정경제부 재산소비세제국장, 기획관리실장 등을 역임했다.
김 이사장은 "이제는 이주배경을 가진 청소년들이 우리 사회의 부담이 아니라 희망으로 자랄 수 있도록 이끄는데 초점을 맞춰야 한다"면서 "일반청소년들의 다문화적 감수성을 높이고 이주배경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주배경청소년지원재단은 지난해 12월 청소년복지지원법 개정에 따라 설립 근거가 마련된 '이주배경청소년지원센터'를 운영할 법인이다.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2012/05/17 17:31 송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