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연합뉴스) 김효중 기자 = 제23회 대구동성로 축제가 18일부터 사흘동안 대구백화점 앞 광장을 비롯한 동성로 일대에서 열린다.
달성문화선양회가 주최하고 동성로상점가상인회가 주관하는 동성로 축제에서는 경상감사 도임순력 행차 재연, 아이돌 스타 공연, K-POP 커버댄스 페스티벌, 국제뮤지컬 페스티벌 갈라쇼, 콘서트 동고동락 공연 등이 열린다.
또 대학생이 참여하는 대학응원 대제전, 뮤지컬 갈라쇼, 예비 한류스타 발굴 프로젝트인 '동성로 가요제 파워 M' 등 다양한 공연도 펼쳐진다.
동성로 미디어아트 앞에 마련한 무대에서는 레이싱걸 모델이 참여하는 '모터쇼 포토죤'을 운영한다.
축제 기간에 동성로 거리에서는 낮 12시부터 오후 8시까지 어린이 학습체험관, 시민참여 낙서관, 놀이동산 게임관 등을 운영하고 다양한 경품 행사를 벌인다.
동성로상점가상인회 김운수 회장은 "프리티켓을 구매한 시민에게는 축제 기간에 동성로 일원, 현대백화점, 대구스타디움 내 상가에서 상품을 살 때 일정 금액을 할인해 주고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2012/05/17 17:10 송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