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19일 축제 개최..시민 참여 행사 풍성
(부천=연합뉴스) 김창선 기자 = 오는 15일 개막하는 제15회 부천국제만화축제(BICOF)가 각종 시민 참여 행사로 그 어느 때보다 즐거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8일 축제 주관 기관인 한국만화영상진흥원에 따르면 만화 작가ㆍ전문가와 출판 관계자뿐 아니라 시민이 참여하는 소통의 축제를 개최하기로 하고 축제 기간(15∼19일)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행사 기간 매일 축제 참가자에게 '만화복권'을 발행, 당첨자 50명에게 만화책을 주고 마지막날엔 한 명을 뽑아 유명 만화작가가 당첨자의 삶을 20컷짜리 만화로 그려주는 행사를 한다.
시민이 탈 등 간단한 소품으로 분장해 인기 캐릭터 전문 분장가와 함께 행사장인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일대를 도는 만화캐릭터퍼레이드도 준비돼 있다. 참가 희망 시민은 14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참가자에겐 간단한 기념품이 제공된다.
만화영상원 입주 작가 90여명이 경인국철 부천 북부역과 원미구청 일대에서 시민에게 캐리커처를 그려주고 시민과 함께 만화벽화를 그리는 '만ㆍ끽(만나서 즐거운 만화)' 행사를 펼친다.

- 부천 국제만화축제에 가면 재미가 '펑펑'
- (부천=연합뉴스) 오는 15일 제15회 부천국제만화축제(BICOF)가 개막할 예정이다. 이번 축제는 만화복권, 만화캐릭터퍼레이드 등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행사가 준비됐다. 김병헌 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은 "올해 축제는 '세상과 소통하는 새로운 언어'란 주제에 맞게 시민과 학생이 참여하고 즐기는 행사를 많이 마련했다"며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했다. 사진은 지난해 국제만화축제 어린이 구연만화 콘서트 장면. <<한국만화영상진흥원>> 2012.8.8 tomatoyoon@yna.co.kr
이와 함께 17∼18일에 구연 전문가가 진행하는 만화구연콘서트, 18일에 팽이대회와 부천시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유명 애니메이션 주제곡 연주 행사가 시민ㆍ학생을 기다린다. 18∼19일에는 인기 웹툰 작가의 사인회도 진행된다.
김병헌 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은 "올해 축제는 '세상과 소통하는 새로운 언어'란 주제에 맞게 시민과 학생이 참여하고 즐기는 행사를 많이 마련했다"며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했다.
올해 부천 국제만화축제는 개ㆍ폐막식, 세계어린이만화가대회, 페어(박람회), 전시회, 학술ㆍ부대행사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축제 홈페이지(www.bicof.com)를 보면 된다. 문의 ☎ 032-310-3080.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2012/08/08 11:28 송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