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예수와 다윈의 동행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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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예수와 다윈의 동행

(서울=연합뉴스) 김영현 기자 = ▲예수와 다윈의 동행 = 신학자이자 목사인 신재식 호남신학대 신학과 교수가 서로 배타적인 태도를 보여온 종교와 과학의 공존 가능성을 모색했다.

저자는 진화론을 받아들인 신학, 즉 진화신학의 이론을 펼친다. 기존 개신교 교단에서는 받아들이기 쉽지 않은 파격적인 주장이다.

신 교수는 "과학의 시대에 종교는 과학, 진화론의 성과를 읽고 받아들여 종교, 그리스도교 신학을 발전시키지 않으면 현대 사회에서 설 자리를 찾을 수 없을 것"이라며 "대폭발 우주론과 다윈주의적 진화 생물학의 성과를 기반으로 새로운 신학을 전개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한국 교회의 성장이 더딘 이유로 종교와 과학의 대화에 무관심한 한국 교회 내의 비지성주의와 반과학주의를 든다.

그는 "종교와 과학은 생명 세계를 여행하면서 각기 다른 관심에 따라 다르게 만든 두 개의 지도와 같다"며 "과학은 사실성과 객관성을 최고의 가치로 삼은 지도이며, 종교는 의미와 주관성이라는 문화적 측면을 강조한 지도"라고 강조했다.

사이언스북스. 464쪽. 1만8천원.

▲마음은 그렇게 작동하지 않는다 = 저명한 철학자이자 인자과학자인 제리 포더가 기존 인지과학의 패러다임을 비판한 책.

책은 역시 유명한 인지과학자인 스티븐 핑커의 저서 '마음은 어떻게 작용하는가'에 대한 반론 형식을 띠고 있다. 핑커는 저서에서 마음을 연산 체계로 설명한 뒤 '계산주의 마음 이론'을 설명했다.

포더는 계산주의 마음이론이 가정하는 것처럼 마음은 여러 장치로 구성된 컴퓨터처럼 정보처리장치를 거쳐 작동한다고 보지 않는다. 대신 한 현상을 가장 잘 설명하는 단순한 가설을 전체 맥락과 엮어 이끌어내는 식으로 인지가 이뤄진다는 '귀추 추론' 이론을 내세운다.

책 내용이 쉽지 않은 만큼 핑커의 저서를 도맡아 번역해 온 김한영 씨가 옮겼다.

알마. 228쪽. 1만5천원.

▲돈 그리고 인생 = 존 D. 스푸너 지음. 안기순 옮김.

유명한 투자 분석가이자 베테랑 작가로 현재 모건스탠리의 투자 자문 총괄 책임자를 맡은 저자가 비즈니스 세계의 경험과 인생 이야기를 전한 책.

저자는 "돈과 인생 모두에서 장기적인 계획은 필수"라며 "금융 시장과 주식 시장은 공포와 탐욕의 이중주에 따라 사이클이 형성되기 때문에 일희일비하지 말고 그 안에 주기적인 사이클이 있다는 것 자체를 인지하고 음미하라"고 조언한다.

알에이치코리아. 324쪽. 1만3천원.

▲강금원이라는 사람 = 노무현 전 대통령의 '영원한 후원회장'이라고 불린 강금원 전 창신섬유 회장의 일대기를 간략하게 정리한 '소전(小傳)'이다.

노무현 전 대통령과 강 전 회장이 나눈 의리와 우정 등 여러 일화를 담았다.

안희정 충남도지사는 책에서 "힘도 없고 백도 없던 민주당의 영남 정치인의 후원자가 되기로 자청한 사람이 그였다"며 "대통령을 만들고도 지독하게 당하기만 했던 사람이 그였다"고 썼다.

김병준·안희정·이광재·윤태영 지음. 바다. 296쪽. 1만5천원.

▲분류와 진화 = 에르베 르 기야데르 지음. 김성희 옮김.

알마에서 기획한 '과학과 사회' 시리즈의 15번째 책. 생물을 분류하는 문제에 관한 분류학과 진화에 관한 이론 사이에 존재하는 복잡한 관계를 종합적으로 살펴보게끔 도와준다.

104쪽. 1만원.

cool@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2013/07/31 15: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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