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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개의 달' 담은 평창비엔날레 & 강릉신날레 포스터 공개

개최도시 정체성·통합행사 주제 담아…2월 3∼26일 강릉서 개최

(춘천=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강원국제미술전람회민속예술축전조직위원회가 11일 '평창비엔날레 & 강릉신날레 2017' 행사 포스터를 공개했다.

왼쪽부터 평창비엔날레, 강릉신날레 포스터와 통합포스터[강원국제미술전람회민속예술축전조직위원회=연합뉴스]

이 행사는 2018평창동계올림픽의 문화올림픽 행사 중 하나이다.

2월 3∼26일 강릉 녹색도시체험센터에서 열린다.

포스터는 두 행사 공통 주제인 '다섯 개의 달'을 모티브로 동일성을 표현했다.

올림픽 '오륜'과 행사 개최지인 강릉 경포대에 전해오는 서정적 구전문화(다섯 개의 달)가 모티브다.

지역정체성과 두 행사 '다섯 개의 달, 익명과 미지의 귀환'(평창비엔날레), '다섯 개의 달, 밀·당 연희'(演戱)(강릉신날레)의 주제를 담아냈다.

조직위는 17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내외신 기자 초청 평창비엔날레 & 강릉신날레 2017 프로그램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행사 시작을 알릴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평창올림픽 개최 1년을 앞두고 열리는 대표적인 문화올림픽 행사의 하나다.

강릉신날레는 공연 프로그램으로 다음 달 3일 개막한 후 5일까지 펼쳐진다.

민속의 개념을 재해석해 재미와 감동을 더 한 새로운 공연예술축제다.

밀·당 연희(演戱)를 키워드로 전통과 현대의 계승, 문화와 문화의 만남, 세대 간 공감, 자연과 예술의 조화 등을 공연예술 축제로 연출한다.

외국 초청공연팀은 서로 다른 전통문화가 어우러진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평창비엔날레는 전시행사로 24일 동안 이어진다.

일상 속 예술, 참여하는 예술을 표방한다.

20여 개국 80여 명의 작가가 참여한 가운데 현대미술의 장르적 다양성을 추구하고 시대를 반영하는 실험적 작품들을 대거 소개할 예정이다.

오일주 조직위원장은 "포스터 공개에 맞추어 관계 기관과 문화예술단체 등에 포스터를 배포하는 등 남은 기간 행사 홍보에 매진하겠다"며 "특히 평창올림픽 문화행사의 리허설이라고 생각하고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limb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01/11 16:1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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