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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헌에 나타난 신라 왕경의 모습은…경주서 학술세미나

발굴 중인 신라 월성의 해자.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박상현 기자 = 고문헌과 금석문, 목간 등에 남아 있는 신라 왕경 자료를 검토하고 새로운 연구 방법론을 모색하는 학술 행사가 열린다.

문화재청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는 11일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신라 왕경 연구 기초자료 학술세미나를 연다고 9일 밝혔다.

여호규 한국외대 교수와 전덕재 단국대 교수는 '삼국사기'에 등장하는 신라 왕경 관련 기록을 살피고, 조이옥 이화여대 교수는 '삼국유사'에 보이는 신라 왕경과 연구 방법론을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 한기문 경북대 교수는 '고려사'와 '고려사절요' 등의 문헌으로 신라 왕경을 조명하고, 윤선태 동국대 교수는 조선시대 연대기와 지리지, 여행기, 문집 속에서 경주와 월성에 관한 기록을 찾아 소개한다.

마지막 발표자인 이영호 경북대 교수는 금석문과 목간, 고문서에 나타난 신라 왕경에 대해 이야기한다.

종합토론에서는 주보돈 경북대 교수를 비롯한 참가자들이 신라 왕경 연구의 성과와 과제를 주제로 의견을 나눈다.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 관계자는 "지난해 5월부터 1년간 월성과 신라 왕경에 관한 문헌 연구를 진행해 다양한 자료를 모았다"며 "이번 세미나에서 발표된 내용은 단행본으로 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psh59@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08/09 09:4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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