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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의 미래 연다'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 내달 개막

첨단기술업체 유치·체험형 행사…관람기간 9일로 늘려

2016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연합뉴스 자료사진]
2016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연합뉴스 자료사진]

(진주=연합뉴스) 지성호 기자 = 경남 진주시는 미래농업의 방향을 제시할 '2017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를 내달 11일부터 19일까지 진주경기장 일원에서 열기로 했다고 7일 밝혔다.

시는 농민 등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려고 첨단 기술업체를 유치하고 농업 관련 체험 행사 위주로 박람회를 진행하기로 했다.

전시관 내 첨단농기계관에 시설농업·가공처리 관련 첨단농기계, 농자재관에는 바이오산업 관련 농업제품·비료 등을 전시해 최첨단 기술을 선보인다.

특히 미래산업·해외관과 6차 산업관에서는 가상현실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소개하고, 휴대전화 등 첨단기기를 이용해 동물을 사육하는 '스마트축사', 6차 산업 인증업체와 제품 등을 전시한다.

이와 함께 증강현실(AR)로 농업 관련 기술을 구현하고, 양돈 생산성을 높이는 정보통신기술(ICT)융합 스마트축사도 전시된다.

팻 산업관에 최근 급성장하는 펫 산업전시와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애니멀 팜과 이동동물원을 운영한다.

원예작물전시 체험에 참가하면서 도시 텃밭과 수경재배기술을 보고 배울 수 있고, 농업용 드론과 모형항공기를 만들어 볼 수도 있다.

2015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연합뉴스 자료사진]
2015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연합뉴스 자료사진]

곤충 쿠키, 시식용 곤충 전시 등 미래의 식량 곤충을 접하고, 양·미니돼지·햄스터 등 먹이 주기 체험도 할 수 있다.

올해 박람회에는 세계 20개국 250개 관련 기업이 참가해 부스 500여 개를 운영할 예정이다.

시는 관련 업체와 방문객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운영 기간을 기존 5일에서 올해 9일로 4일 연장한다.

시는 박람회 기간 '제13회 농업인의 날 행사', '제19회 진주시 농산물 수출탑 시상식', 수출상담회 등 행사를 함께 연다.

박람회는 2011년부터 해마다 열려 농업 과학·산업화에 도움을 주고 있다.

첫해에는 7개국 164개사가 참가해 수출계약 249억원, 지역경제파급 효과 100억원을 올렸으며 해마다 참가 규모와 수출계약액이 증가했다.

지난해 박람회에는 20개국 210사가 참가해 수출계약 316억원, 지역경제파급 효과 226억원의 성과를 올린 것으로 집계됐다.

shchi@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10/07 09: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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