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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문화대전 청주서 개막…세계 공익활동가 500여명 참가

공감·평화 주제 글로벌 리더 8명 토크 콘서트 등 열려

(청주=연합뉴스) 심규석 기자 = 세계 각국의 문화기획자·예술가·공익활동가 500여명이 참가하는 세계문화대전이 10일 청주 옛 연초제조창에서 개막했다.

청주시와 월드컬처오픈 화동문화재단이 공동 주최하는 이 행사는 사흘간의 일정으로 열리는데, 참가자들은 반목·분열·전쟁·불균형 등 지구촌의 갈등과 모순에 관해 토론한다.

세계문화대전은 글로벌 토크 콘서트, 오픈 보이스, 베터 투게더 나이트, 컬처디자이너 페어&스쿨 등으로 나뉘어 열린다.

11∼12일 열릴 글로벌 토크 콘서트에는 우주학자 쥬드 커리반(영국)과 뮤지션 장 폴 삼푸투(르완다), 베스트셀러 미움받을 용기의 저자 기시미 이치로(일본) 등 글로벌 리더 8명이 참가한다.

이들은 공감·평화를 주제로 한 메시지를 전하고 문화기획자·공익활동가 등과 이야기를 나눈다.

오픈 보이스는 다수가 머리를 맞대고 서로의 목소리에 경청하며 지구촌 곳곳에 공감과 평화의 문화를 싹 틔울 다양한 실천 방안을 찾아내는 토론회다.

이들은 토론 결과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전 세계로 전파하게 된다.

베터 투게더 나이트는 참가자들이 2분간 자기를 소개하며 교류하는 자리이다.

컬처디자이너 페어&스쿨은 공연예술, 공예디자인, 사회적 기업 등 90여개 팀이 참가해 각자의 성과물을 소개하며 전시·공연하는 행사이다.

일반인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 관람하고 참여할 수 있다.

이범석 청주시장 권한대행은 "지구촌 곳곳에서 각자의 방식으로 꿈을 빚고 평화를 노래하며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힘쓰는 사람들이 청주에 모여 새로운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소중한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ks@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11/10 18:4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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