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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해녀의 삶 고스란히…연극 '좀녜' 무료 공연

제주문예회관·서귀포 예술의 전당서 모두 4차례 무료 공연

(제주=연합뉴스) 변지철 기자 = 제주 해녀의 삶이 고스란히 담긴 연극 '좀녜'(해녀의 제주어)가 무대 위에 오른다.

연극 좀녜 포스터
연극 좀녜 포스터 [제주도 제공=연합뉴스]

이 연극은 제주 해녀의 강인한 삶을 재조명하고 제주 해녀의 가치와 정체성을 다시 한번 생각해보자는 취지에서 제주 해녀문화 유네스코 등재 1주년을 기념해 제작됐다.

제주도 출신 희곡작가 강용준이 1991년에 쓴 '좀녜'를 각색한 작품으로 배우 겸 연출가인 함창호가 연출했고 도내 연극인 10여명이 출연한다.

바다와 한평생 살아온 제주 해녀의 애환과 삶, 그 속에서 피어나는 가족애를 제주어로 사실감 있게 풀어낸다.

연극 '좀녜'는 제주시와 서귀포시에서 각 2차례씩 무료 공연된다.

제주문예회관 대극장에서는 오는 6일 오후 4시와 7시 30분에, 서귀포 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는 14일 오후 4시와 7시 30분에 각각 관객들을 만난다.

홍충희 제주도 해녀문화유산과장은 "앞으로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제주해녀문화 전승 사업을 통해 해녀와 도민들이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우수 콘텐츠를 개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jc@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1/03 14:0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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