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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희생 단원고 학생을 기억한다'…광주서 4∼24일 전시회

광주교육연수원서 희생자 기억 시 등 300여점

(광주=연합뉴스) 김재선 기자 = 세월호 사고로 희생된 단원고 학생을 기억하는 시와 예술작품 등을 모은 전시회가 광주에서 열린다.

광주시교육청은 오는 4일부터 24일까지 광주교육연수원 대강당에서 '단원고의 별들, 기억과 만나다'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416가족협의회·416기억저장소가 전국을 돌며 공동으로 개최하는 행사다.

이번 전시회에는 교육문예창작회 소속 37명의 시인이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단원고 선생님과 학생 216명의 삶과 꿈을 담은 시를 액자로 만든 작품 216점을 선보인다.

'단원고의 별들, 기억과 만나다' 포스터.
'단원고의 별들, 기억과 만나다' 포스터.

또 세월호 참사를 주제로 한 예술작품과 세월호 관련 교육활동 결과물 등을 포함해 모두 300여 점의 작품을 전시한다.

광주시교육청은 오는 4일 오후 2시 장휘국 교육감을 비롯해 이지성 416기억저장소 소장, 416유가족과 시민단체, 광주시교육청 소속 기관장과 교직원들이 참석해 개막식을 개최한다.

장휘국 교육감은 "이번 전시를 통해 세월호의 아픔이 아픔으로만 기억되지 않고 촛불 혁명으로 이어져 민주주의를 실현해 가고 있음을 기억해야 한다"며 "다시는 이러한 아픔이 이어지지 않도록 교육 민주주의를 실현해 가겠다"고 밝혔다.

kjsu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1/03 15:0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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