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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석기 시대의 모든 것' 공주 석장리 박물관 새 단장

공주 석장리 박물관 새 단장
공주 석장리 박물관 새 단장지난 12일 공주시 석장리 박물관에서 오시덕 공주시장이 전시품을 살피고 있다. [공주시 제공=연합뉴스]

(공주=연합뉴스) 이재림 기자 = 충남 공주시 석장리 박물관이 구석기 전시관을 새롭게 단장했다.

13일 공주시에 따르면 전시관은 전체 5개의 주제로 구성했다.

석장리 출토 석기 426점을 비롯해 석장리 구석기유적 발견 과정, 파른 손보기 교수 연구 자료까지 총망라했다.

구석기 시대 생활을 표현한 샌드아트 작품과 구석기 시대 진화과정을 보여주는 인류 두개골도 볼 수 있다.

3차원(3D) 스캔을 통해 구석기인 손길을 세밀하게 느낄 수 있도록 꾸몄다.

아울러 손대면 이미지가 생성되는 인터렉티브 기법을 도입해 시대상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로비, 수유실, 휴게실, 기념품 판매 공간을 조성해 즐기며 쉬어가는 문화공간으로 만들었다.

2006년 9월 개관 이래 처음 대대적으로 박물관을 리모델링했다고 시는 설명했다.

오시덕 시장은 "국내 어디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없는 구석기 박물관으로, 석장리 유적의 중요성과 입지를 강조했다"며 "최신 디지털 기법과 다양해진 유물 전시 연출로 구석기에 더 가깝게 다가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walde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2/13 13:4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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