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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재단 "독도 왜곡한 외신 보도, 올림픽정신 위배"

동북아역사재단의 독도 영상. [동북아역사재단 제공]

(서울=연합뉴스) 박상현 기자 = 동북아역사재단은 영국 일간지 더타임스가 평창 동계올림픽 관련 보도에서 독도를 '일본이 소유한 섬'이라고 표현했다가 '분쟁 중인 섬'으로 정정한 데 대해 반발하고 나섰다.

동북아역사재단은 13일 성명을 내고 "대한민국은 독도에 대한 확고한 영토주권을 행사하고 있으며, 독도에 대한 어떠한 영유권 분쟁도 존재하지 않는다"며 "독도를 일본 소유이자 분쟁 중인 섬이라고 주장한 것은 일본에 의한 한반도 침략의 역사와 우리의 영토주권을 부정하는 것"이라고 질타했다.

그러면서 "더타임스의 보도는 스포츠를 통해 세계 평화에 이바지한다는 올림픽 정신에 위배된다"며 "독도를 분쟁지역으로 왜곡하는 기사를 즉각 철회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동북아역사재단은 미국 NBC방송 해설자가 개회식 방송에서 "모든 한국인은 일본이 자신들의 변화에 매우 중요한 문화적, 기술적, 경제적 본보기라고 말할 것"이라고 비하 발언을 한 데 대해서도 일본의 식민지 침략사를 왜곡한 것이라고 항의했다.

psh59@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2/13 16:5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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