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지역신문 사라지면 지자체 비용 증가·재정 악화"

[한국신문협회 제공]
[한국신문협회 제공]

(서울=연합뉴스) 이도연 기자 = 한국신문협회는 지역신문이 사라지면 해당 지역 경제가 나빠진다는 연구 논문 결과가 발표됐다고 13일 밝혔다.

신문협회는 "미국 노터데임 대학교의 펭지 가오 교수, 시카고 일리노이 대학교의 창리 교수·더모트 머피 교수가 1996년~2015년 미국에서 폐간된 신문 296개사가 있던 204개 지역의 재정 상황을 분석했더니 지역신문 폐간 이후 지역 정부의 비용이 증가하고 재정 상황도 악화한 점을 발견했다"고 소개했다.

협회는 "연구팀에 따르면 지역신문 폐간 후 지역 정부의 장기 대출비용이 증가해 납세자들의 부담을 늘리는 결과를 초래했다"며 "정부 감시견 역할을 하는 지역신문이 없어지면 정부의 비효율성도 높아졌다"고 강조했다.

이어 "연구팀은 '지역신문은 온라인이나 전국 뉴스 미디어가 쉽게 대체할 수 없는 중요하고 특별한 역할을 한다'고 밝혔다"고 덧붙였다.

dyle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6/13 17:00 송고

광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비주얼뉴스
  • 포토
  • 화보
  • 포토무비
  • 영상
배너
AD(광고)
광고
AD(광고)
많이 본 포토
0/0
AD(광고)
광고
AD(광고)

위키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