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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자크 아탈리의 미래 대예측·1945

(서울=연합뉴스) 박상현 기자 = ▲ 자크 아탈리의 미래 대예측 = 자크 아탈리 지음. 김보희 옮김.

프랑스 경제학자 자크 아탈리가 세계정세와 경제 상황을 분석하고,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실천해야 할 지침을 담은 책.

저자는 고령화, 빈곤 지역 내 인구 급증, 환경오염 심화, 경제성장률의 지속적 하락, 보건제도 실패, 증가하는 공공부채를 근거로 세계가 '분노의 경제'에 빠질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한다.

그는 이러한 상황에서도 자기 자신을 변화하고 세상을 바꾸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역설하면서 "분노를 이타주의로 향하게 하자"고 제안한다.

그러면서 "협력이 경쟁보다 낫다는 사실을 이해해 인류의 윤리와 정치적 조직력을 끌어올려야 한다"고 주장한다.

세종연구원. 228쪽. 1만4천원.

▲ 1945 = 마이클 돕스 지음. 홍희범 옮김.

제2차 세계대전 종전을 앞두고 1945년 2월 미국·영국·소련 정상이 만나 담판을 벌인 얄타회담부터 8월 15일 일본 항복 선언까지 6개월간 벌어진 일을 서술했다.

논픽션 작가인 저자는 루스벨트 미국 대통령, 처칠 영국 총리, 스탈린 소련 공산당 서기장이 얄타회담에 응한 과정과 회담 이후 여론 변화를 상세하게 설명한다.

이어 루스벨트 대통령이 1945년 4월 사망하면서 부통령 취임 3개월 만에 대통령직을 넘겨받은 트루먼이 일본에 원자폭탄을 투하하기로 한 사실을 조명한다.

저자는 트루먼 대통령이 스탈린 서기장과 만난 포츠담회담에서 스탈린의 협조를 구하지 않았고, 이로 인해 종전이 시작됐다고 강조한다.

모던아카이브. 604쪽. 2만7천원.

psh59@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6/14 18:3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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