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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계 "대량해고로 인한 죽음 중단돼야"

(서울=연합뉴스) 강종훈 기자 = 종교계는 2009년 쌍용차 정리해고 사태와 관련한 30번째 사망자를 추모하며 5일 사태 해결을 촉구했다.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정의·평화위원회, 천주교 서울대교구 노동사목위원회는 이날 명동성당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다시는 이러한 죽음이 반복되지 않도록 정부와 대화 주체들, 사회구성원 모두가 사태 해결을 위해 노력해달라고 호소했다.

이들은 "사기업의 문제이기에 정부가 할 수 있는 영역이 없다는 식의 접근이어서는 안 된다"며 먼저 정부의 역할을 촉구했다.

또한 "사회적 영향력에 걸맞은 책임의식 안에서 기업인으로서의 소명의식을 발휘해 주시길 바라며 노동계에도 더욱 적극적인 지혜를 간청한다"며 사측과 노동계에도 적극적으로 나서달라고 요구했다.

이어 "무엇보다 우리 모두의 관심과 지지를 부탁드린다"며 "우리 이웃의 문제, 그것도 가장 약하고 소외된 이웃의 어려움이기에 같이 아파하고 함께 관심을 모아주시길 호소한다"고 덧붙였다.

doubl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7/05 18:4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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