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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내년까지 공공디자인 진흥 마스터플랜 마련한다

도시재생국, 주요업무 공유 워크숍…주요 관문 상징 경관도 마련

도시재생국 워크숍. [광주시 제공]
도시재생국 워크숍. [광주시 제공]

(광주=연합뉴스) 김재선 기자 = 광주시가 내년 하반기까지 광주의 색을 담은 공공디자인 종합진흥 마스터플랜을 마련한다.

광주시 도시재생국은 16일 시청 2층 무등홀에서 'GREAT 광주를 위한 도시재생 프로젝트'를 위한 도시재생국 주요업무 공유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문범수 국장을 비롯해 도시재생국 직원 80여 명이 참여해 각 과의 업무를 공유하고 열띤 토론을 벌였다.

이날 논의에서 도시 디자인에 광주의 색을 입히기로 하고 이를 위한 공공디자인 종합진흥 마스터플랜을 내년에 예산을 반영해 연말까지 수립하기로 했다.

또 광주의 주요 관문에 광주를 상징하는 경관을 연출하기 위한 논의도 본격화하기로 했다.

논의한 혁신정책의 주요 내용은 ▲ 광주다운 도시를 위한 도시계획 ▲ 광주색을 담은 공공디자인 종합진흥 마스터플랜 수립 ▲ 주요 관문의 광주상징 경관 연출 ▲ 실현 가능한 무등산 남도피아 조성사업 ▲ 시민이 주도하는 광주형 도시재생 뉴딜 사업 ▲ 안정적인 공공임대주택 건설 공급 등 20여 개다.

광주시는 그동안 일상적으로 추진하던 업무방식을 탈피하고 광주다움 회복과 품격있는 광주 실현을 위해 도시재생 분야의 업무진단, 현안사업 가이드라인과 혁신방안 강구 등 민선 7기 시정 철학을 적극적으로 반영하고자 이번 공유미팅을 마련했다.

문범수 도시재생국장은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부서 간 기법을 공유하고 현안에 대한 문제점과 개선 방안을 도출함으로써 광주 도시재생의 기초공사를 다졌다"며 "다른 지자체와 차별화된 광주발전 로드맵으로 주민이 실감하고 속도감 있는 도시재생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kjsu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8/16 17:2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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