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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드웨이 뮤지컬 '젠틀맨스 가이드' 한국 초연

11월 9일∼내년 1월 27일까지 공연

[쇼노트 제공]

(서울=연합뉴스) 임미나 기자 = 브로드웨이 뮤지컬 '젠틀맨'스 가이드: 사랑과 살인편'이 한국에서 '젠틀맨스 가이드'란 이름으로 처음 무대에 오른다.

오는 11월 9일 막을 열어 내년 1월 27일까지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젠틀맨스 가이드'는 1900년대 초반 영국 런던을 배경으로 한다. 가난하게 살아온 '몬티 나바로'가 어느 날 자신이 고귀한 다이스퀴스 가문의 여덟 번째 후계자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 다이스퀴스 가문의 백작이 되기 위해 자신보다 서열이 높은 후계자들을 한 명씩 '없애는' 과정을 그린 코미디 뮤지컬이다.

2014년 토니 어워드 10개 부문 후보에 올라 최우수 뮤지컬, 최우수 극본·연출·의상상 등 4개 부문을 수상했으며, 드라마 데스크 어워드에서 최우수 뮤지컬상을 비롯한 7개 부문, 외부 비평가 협회상 4개 부문, 드라마 리그상 1개 부문 등 총 16개 상을 받아 브로드웨이 3대 뮤지컬 어워즈에서 그랜드 슬램을 달성했다.

이 작품은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미녀는 괴로워', '벽을 뚫는 남자' 등을 소개해 성공시킨 제작사 쇼노트에서 선보인다.

쇼노트 측은 "대부분의 코미디 장르 작품들이 지니는 단순한 드라마 라인과 달리 이 뮤지컬은 기상천외하면서도 유기적인 서사 구조로 웃음을 유발하는 세련된 코미디이다. 여기에 다양한 장르로 구성된 풍성한 음악과 빅토리아풍의 화려한 무대장식과 소품, 의상 등은 관객들을 매료시킨다"고 말했다.

특히 9명의 다이스퀴스 가문 후계자들을 단 한 명의 배우가 열연하는 것도 이 뮤지컬의 백미라고 한다.

배우 캐스팅은 현재 진행 중이며 확정되는 대로 발표할 예정이라고 쇼노트 측은 덧붙였다.

mina@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9/12 17:2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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