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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야후쇼핑 서비스 운영한다
(서울=연합뉴스) 조성흠 기자 = 오픈마켓 11번가는 27일 야후코리아와 '야후쇼핑'을 더욱 차별화된 전문 서비스로 강화하기 위해 쇼핑 제휴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11번가는 내달부터 야후쇼핑을 독자적으로 맡아 운영하며, 야후코리아는 야후쇼핑을 사이트 내 다양한 서비스와 연계해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11번가는 온라인 쇼핑 서비스 운영 노하우를 야후쇼핑에 접목, 한층 다양한 상품을 구성하고 강력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이번 제휴로 야후쇼핑 이용자들이 더욱 차별화된 쇼핑 정보 및 가격 비교 서비스, 소호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11번가는 기대했다.

   11번가 총괄담당 정낙균 본부장은 "11번가를 통해 그동안 이룬 성과와 운영 노하우를 야후코리아로부터 인정받은 것으로 본다"며 "야후쇼핑에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중소 전문몰 및 종합몰과의 제휴를 발전시키는 계기로 삼을 것"이라고 말했다.

   야후코리아 김대선 대표는 "온라인 쇼핑 서비스 운영에 대한 11번가의 전문성과 노하우를 접목해 고객과 광고주에게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서비스 만족도를 높이고 온라인 쇼핑업계 전반의 성장을 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josh@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09/08/27 10:51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