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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20 비즈니스서미트조직위 10일 발족
(서울=연합뉴스) 이동경 기자 = 오는 11월 서울에서 개최되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담과 연계한 `G20 비즈니스서미트' 준비가 본격화된다.

   2일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에 따르면 오는 10일 `G20비즈니스서미트조직위원회'가 발족할 예정이다. 조직위는 조석래 전경련 회장과 최경환 지식경제부 장관 등 3명이 공동위원장을 맡을 것으로 알려졌다.

   전경련 관계자는 "G20비즈니스서미트에는 중량감과 인지도면에서 세계 일류 수준인 글로벌 최고경영자(CEO)를 100명에서 최대 120명까지 초청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글로벌 CEO들은 G20 정상회담 기간 의제별로 각국 정상을 초청해 간담회를 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전경련과 한국무역협회, 대한상공회의소 등 경제단체들은 조직위 출범과 함께 CEO 초청 작업 등 실무를 공동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hopema@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10/03/02 14:37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