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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투어 작년 영업손 58억…적자확대
(서울=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세계투어[047600]는 지난해 영업손실이 58억원으로 전년 50억원보다 적자폭이 확대됐다고 15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248억원으로 40.84% 늘고, 당기순손실이 96억원으로 전년 181억원에 이어 적자를 기록했다.

   회사 측은 "여행상품매출의 이익률이 하락하고 항공권발권수수료 인하로 인해 여행지급수수료의 비용이 상승함에 따라 영업적자가 확대됐다"고 설명했다.

   changyong@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10/03/15 17:43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