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뉴스 홈

다국어 사이트 바로가기
영어
중국어
일본어
아랍어
스페인어
프랑스어
패밀리 사이트 바로가기
뉴스Y
한민족센터
축제장터
이매진
콘텐츠판매

로그인



광고배너

기본 서비스

검색

  1. 1
  2. 1
  3. 1
  4. 1
  5. 1
  • 트위터
  • 페이스북
  • 미투데이
  • RSS


속보


광고배너


'종이처럼 구부러지는 태양전지' 세계 첫 개발기사 공유하기
트위터와페이스북
종합5개SNS
기사보기옵션

'종이처럼 구부러지는 태양전지' 세계 첫 개발

'종이처럼 구부러지는 태양전지' 세계 첫 개발
'종이처럼 구부러지는 태양전지' 세계 첫 개발
(창원=연합뉴스) 김선경 기자 = 종이처럼 마음대로 구부릴 수 있는 태양전지 제조기술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 한국전기연구원 이동윤·차승일 박사팀은 28일 나노기술과 섬유기술을 접목해 '종이형 유연 태양전지' 제조 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고 밝혔다. 우리나라 전통 창호지 문 구조를 응용한 새로운 개념의 이 태양전지는 금속 격자, 세라믹 종이, 나노 섬유 등을 사용해 가볍고 내구성이 강한데다 종이처럼 마음대로 구부릴 수 있는 특성을 지니고 있다. 2012.2.28 ksk@yna.co.kr

전기硏 "나노ㆍ섬유기술 접목, 가볍고 유연성 뛰어나"

(창원=연합뉴스) 김영만 기자 = 종이처럼 마음대로 구부릴 수 있는 태양전지 제조기술을 국내 연구진이 개발했다.

한국전기연구원은 나노기술과 섬유기술을 접목해 '종이형 유연 태양전지' 제조 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고 28일 밝혔다.

전기연구원 창의원천연구본부 이동윤(51)ㆍ차승일(38) 박사팀이 개발한 종이형 태양전지는 침체된 태양광산업의 한계를 극복, 새로운 시장을 개척할 수 있는 기술로 평가되고 있다.

우리나라 전통 창호지 문 구조를 응용한 새로운 개념의 이 태양전지는 금속 격자, 세라믹 종이, 나노 섬유 등을 사용해 가볍고 내구성이 강한데다 종이처럼 마음대로 구부릴 수 있는 특성을 지니고 있다고 이동윤ㆍ차승일 박사팀은 설명했다.

종이형 태양전지는 실리콘ㆍ유리기판 등으로 만든 기존 태양전지의 유연성 한계를 극복해 건물의 창문이나 의류 등에 자유롭게 탈부착이 가능하다.

따라서 모바일 기기뿐만 아니라 자동차, 건축, 방위산업 등 다양한 용도에 활용할 수 있다.

이동윤ㆍ차승일 박사팀은 이 기술에 대해 4건의 특허를 출원했다.

종이형 태양전지 제조 기술은 에너지ㆍ환경분야의 저명 학술지인' 에너지 앤 인바이런먼털 사이언스(Energy and Environmental Science)'의 이슈 논문에 선정됐으며, 영국왕립화학회가 발간하는 '케미스트리 월드(Chemistry World)'에 소개돼 호평을 받았다.

차승일 박사는 "빠른 시일 내에 기술을 기업에 이전할 계획이다"며 "양산화에 성공하면 종이형 태양전지를 기존 태양전지의 절반 이하인 와트당 0.5달러에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ymkim@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2012/02/28 10:23 송고


그 외 기사 모음


광고


많이 본 사진

14


도서 홍보

희망멘토 11인의 백수 탈출기 도시탈출 귀농으로 억대 연봉벌기 아주 특별한 베트남 이야기 건강 100세 따라하기 수험생의 머리를 좋게하는 음식 61가지 암을 이기는 한국인의 음식 54가지 2012 한국인물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