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뉴스 홈

다국어 사이트 바로가기
영어
중국어
일본어
아랍어
스페인어
프랑스어
패밀리 사이트 바로가기
뉴스Y
한민족센터
축제장터
이매진
콘텐츠판매

로그인



광고배너

기본 서비스

검색

  • 트위터
  • 페이스북
  • 구글
  • 미투데이
  • RSS


속보

핫이슈
  1. 1
  2. 1
  3. 1
  4. 1
  5. 1

광고배너


"日ㆍ터키, 韓中 대항 중동 건설수주 공조"기사 공유하기
트위터와페이스북
종합5개SNS
기사보기옵션

"日ㆍ터키, 韓中 대항 중동 건설수주 공조"

(도쿄=연합뉴스) 김종현 특파원 = 일본과 터키가 한국과 중국에 대항해 중동의 인프라 건설 수주에서 공조한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16일 보도했다.

이 신문에 의하면 일본과 터키 정부는 다음 달 중 중동지역의 인프라 건설 수주 협력을 위한 각료급 협의에 합의하고, 7월에 양국 기업이 참가한 가운데 공동 수주의 구체 방안을 논의하기로 했다.

일본 기업의 자금력·기술력과 터키가 가진 정보망을 활용해 중동 지역의 건설 수주에서 앞서가는 한국과 중국에 대항하겠다는 것이다.

양국은 우선 이라크의 전력 시설과 도시철도 등의 건설 수주를 목표로 하기로 했다.

양국은 전후 복구 수요가 몰리는 이라크의 전력 시설과 도로, 병원 등을 대상으로 구체적 안건을 압축해 두 나라 기업의 구체적 협력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이라크의 인프라 건설 수주 규모는 건당 1천억∼2천억엔(약 1조4천억∼2조8천억원)에 달할 전망이다.

일본에서는 건설회사와 종합상사, 전력회사 등이, 터키에서는 건설 관련 기업이 참여한다.

국제기관의 추산에 의하면 중동과 북아프리카 지역의 인프라 투자는 2030년까지 약 8천700억 달러를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일본의 중동지역 인프라 수주액은 2002년에 3위였으나, 2010년에는 6위로 한국(2위)과 중국(3위)에 밀리고 있다.

kimjh@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2012/04/16 09:14 송고


그 외 기사 모음


광고


많이 본 사진

14


도서 홍보

희망멘토 11인의 백수 탈출기 도시탈출 귀농으로 억대 연봉벌기 아주 특별한 베트남 이야기 건강 100세 따라하기 수험생의 머리를 좋게하는 음식 61가지 암을 이기는 한국인의 음식 54가지 2012 한국인물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