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뉴스 홈

다국어 사이트 바로가기
영어
중국어
일본어
아랍어
스페인어
프랑스어
패밀리 사이트 바로가기
뉴스Y
한민족센터
축제장터
이매진
콘텐츠판매

로그인



광고배너

기본 서비스

검색

  • 트위터
  • 페이스북
  • 구글
  • 미투데이
  • RSS


속보

핫이슈
  1. 1
  2. 1
  3. 1
  4. 1
  5. 1

광고배너


<하이마트 거래정지..매각 일정은>기사 공유하기
트위터와페이스북
종합5개SNS
기사보기옵션

<하이마트 거래정지..매각 일정은>

(서울=연합뉴스) 이동경 기자 = 하이마트[071840]가 선종구 회장의 횡령·배임 혐의로 거래가 정지됨으로써 매각 일정도 차질이 예상된다.

한국거래소는 16일 오후 하이마트에 대한 상장폐지 실질심사 대상 여부를 결정하기 전까지 주권 매매거래를 정지한다고 밝혔다.

하이마트는 "매매 거래 정지로 주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면서 "거래정지 상태가 조속히 해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하이마트는 이날 선 회장이 2천408억원을 배임하고 182억원을 횡령한 혐의가 있다고 공시했다.

이는 하이마트 자기자본인 1조4천284억원의 18.1%에 해당하는 규모다.

검찰은 이날 선 회장을 불구속 기소했다.

거래소측은 하이마트의 상장폐지와 관련해 "상황을 지켜봐야 한다"고 말해 가능성을 배제하지는 않았다.

선 대표 등에 대한 검찰의 수사로 매각 과정에서 최대의 암초를 만났던 하이마트는 거래가 정지되면서 상장폐지 가능성까지 거론돼 매각 추진이 더욱 불투명한 상황으로 몰리게됐다.

하이마트의 대주주인 유진기업[023410]은 작년 12월초 선 회장과 HI컨소시엄 등 3대 주주의 지분 65%를 매각한다고 밝혔으나 검찰 수사가 진행되자 지난 2월말 '일정을 조정한다'고 발표, 사실상 중단된 상태다.

이때문에 인수 의향서 접수와 예비입찰,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등 절차를 진행하지 못하고 있다.

유진은 씨티글로벌마켓증권을 매각 주간사로 선정하고 관심 기업에 투자 설명서를 발송하자 유통 대기업인 롯데와 신세계[004170]가 인수 자문사를 선정하는 등 다수가 인수 전에 뛰어든 것으로 알려졌다.

유경선 회장은 지난달 23일 하이마트 주주총회에서 매각 의지를 천명하기도 했다.

그러나 매매거래 정지 상황이 길어질 가능성이 있는데다 상장폐지 실질심사 대상 여부를 기다려야 하는 등 매각 작업을 재개하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증권업계는 보고 있다.

유진의 한 관계자는 "매각 절차에 대해 주간사와 긴밀하게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hopema@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2012/04/16 16:57 송고


그 외 기사 모음


광고


많이 본 사진

14


도서 홍보

희망멘토 11인의 백수 탈출기 도시탈출 귀농으로 억대 연봉벌기 아주 특별한 베트남 이야기 건강 100세 따라하기 수험생의 머리를 좋게하는 음식 61가지 암을 이기는 한국인의 음식 54가지 2012 한국인물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