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SK텔레콤[017670]은 다음달부터 'T로밍 데이터 무제한 원패스'의 이용요금을 1일 1만2천원에서 9천원으로 낮추고 서비스 제공 국가도 기존 5개국에서 60개국으로 확대한다고 29일 밝혔다.
SK텔레콤의 무제한 데이터 로밍 이용자는 지난해 2월 4천109명에서 올 2월 2만6천524명으로 크게 늘었다.
데이터 평균 사용량도 30MB에 달해 무제한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많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성영 제휴사업본부장은 "T로밍 데이터무제한 원패스는 국내 최저 요금과 최다 국가에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2012/04/29 12:00 송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