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태종 기자 = 국토해양부는 12일 4대강살리기추진본부, K-water와 광주 남구 승촌보에서 영산강문화관 개관행사를 연다고 8일 밝혔다.
영산강문화관은 지난달 29일 한강문화관과 지난 5일 개관한 금강문화관에 이어 세번째로 공식 개관하는 4대강 문화관이다.
연면적 3천426㎡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1층과 2층은 전시공간, 3층은 다목적회의실과 전망공간으로 이뤄졌다.
주요 공간은 문화예술존, 지역특화존, 주민친화존 등으로 구분해 다양한 전시작품으로 채워졌다.
문화예술존에는 핀란드 출생의 베를린 예술대학교수인 세계적 아트디렉터 유시 엔제스레바가 물의 자연적인 현상에 착안한 작품 'River Is'가 전시됐다.
지역특화존에는 남도 문화를 이룬 해상강국 백제와 금강의 역사를 소개하고 있고 주민친화존은 향후 지역예술인의 각종 예술 전시공간으로의 활용된다.
영산강문화관 개관의 사전행사로는 유영숙 환경부장관이 초등학생들에게 '재미있는 환경이야기'를 특강하는 등 각종 교육프로그램이 마련되고, 인기가수들이 출연하는 광주지역방송(KBC) FM라디오의 특집 공개방송도 열린다.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2012/05/08 11:00 송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