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등 5개 구장서 2천500명 무료 관람
(서울=연합뉴스) 한국교직원공제회(이사장 김정기)는 스승의 날인 5월 15일을 전후해 전국의 교직원 2천500명을 대상으로 프로야구 무료 관람 행사를 가졌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4월 22일 마감한 이벤트 응모에는 전국적으로 2만 876명이 참가 신청해 약 8.4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으며, 특히 부산에서 열리는 롯데-KIA전 500명 모집에 무려 5천990명이 응모해 12대 1의 치열한 경쟁률을 나타냈다.
5월 15일 대구(삼성 대 KIA) 구장에서는 김정기 한국교직원공제회 이사장이 마운드에 올라 기념 시구를 했으며 박진수 경북 군위중학교 교사가 58대 1의 경쟁률을 뚫고 기념 시타를 했다.
앞서 5월 12일에는 인천(SK 대 넥센)과 광주(KIA 대 두산) 구장에서 각각 야구관람 행사를 했으며 오는 19일 대전(한화 대 SK)과 부산(롯데 대 KIA)에서도 행사를 이어간다.
이번 행사의 무료 관람 초청 인원은 5개 구장에 각각 500석씩이며 초청 회원에게는 기념품과 응원도구가 제공됐다.
한국교직원공제회 김정기 이사장은 회원복지를 경영의 최우선으로 삼아 프로야구 무료관람, 가족캠핑, 문화공연 초청과 같은 다양한 생활·문화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2012/05/16 16:12 송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