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연합뉴스) 송형일 기자 = 전남도는 최근 미국과 중국, 일본 등 5개국 바이어를 초청한 수출상담회에서 370만달러 상당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21일부터 3일간 열린 수출상담회에는 도내 60개 농수산식품 수출업체가 참여했다.
전남도는 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와 연계해 초청 국가별 바이어와 수출기업간 일대일 맞춤형 수출상담을 하는 등 계약 성과를 높였다.
이 결과 장성 백양영농조합 주스류 80만달러를 비롯해 곡성멜론 45만달러, 나주 동의나라 뽕잎차 20만달러, 해남 황금밭영농 산야초발효액 12만달러 등 32개 품목이 계약을 체결했다.
전남도는 수출상담회에서 시식코너와 상품전시 등을 통해 바이어들이 직접 상품을 한눈에 살펴보고 상담하도록 했다.
수출기업에는 우수제품 디자인, 포장 방법 등을 벤치마킹해 보다 품질 좋은 제품을 생산하도록 했다.
전남도 송경일 경제통상과장은 "수출상담회를 통해 전남도의 친환경 농수산식품 생산지역 이미지를 세계 각국에 알린 부대효과도 거뒀다"며 "오는 10월 2012 국제농업박람회에서도 수출상담을 추진하는 등 해외 마케팅을 강화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2012/06/24 09:36 송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