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뉴스 홈

다국어 사이트 바로가기
영어
중국어
일본어
아랍어
스페인어
프랑스어
패밀리 사이트 바로가기
한민족센터
축제장터
이매진
콘텐츠판매
헬로포토

로그인



광고배너

기본 서비스

검색

  • 트위터
  • 페이스북
  • 구글


속보

핫이슈
  1. 1
  2. 1
  3. 1
  4. 1
  5. 1

광고배너


경제분야 뉴스입니다.

네이버뉴스스탠드, 뉴스Y 서비스 오픈
기사보기옵션

철도파업 중 긴급채용 인력 2∼3개월 운용(종합)

코레일은 노조 파업기간에 긴급채용한 일용직에 대해 2∼3개월 정도 운용한 뒤 계약해지할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사진은 지난달 29일 청량리열차승무사업소에서 대체승무원들이 교육을 받고 있는 모습 <<연합뉴스DB>>

(대전=연합뉴스) 이은중 기자 = 코레일은 노조 파업기간에 긴급채용한 일용직에 대해 2∼3개월 정도 운용한 뒤 계약해지할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코레일은 이날 파업 중이던 노조원들의 복귀에 따른 인력 운영 계획과 파업 중 투입된 대체인력의 원대 복귀 등을 고려, 지난달 29일 우선 채용한 208명의 열차승무원과 기관사에 대해 근로계약 기간을 앞으로 2∼3개월 정도 연장하기로 했다.

코레일의 한 관계자는 "근로계약서 작성 시 파업이 끝나면 계약이 종료된다는 사실을 알렸기 때문에 파업 종료 후 계약을 해지할 수 있지만 여러 가지를 사정을 참작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말했다.

그는 또 "대체인력으로 채용했던 사람들은 앞으로 신규채용 시 우대하고 인력풀로 관리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코레일은 지난달 26일 파업기간 안정적인 열차운행을 위해 열차승무원과 기관사 등 모두 660명을 뽑는 모집공고를 냈으며, 이틀 만에 1천700여명의 지원자가 몰렸다. 이 가운데 208명이 우선 채용돼 4∼15일간 교육을 마친 뒤 승무원이나 부기관사로 투입될 예정이다.

코레일은 또 추후 뽑기로 했던 나머지 인력에 대해서도 채용계획을 중단하고 지난달 31일 지원자들에게 문자메시지로 파업 철회로 앞으로 대체인력 추가 채용계획이 없음을 통보했다.

신규채용 중단 등이 알려지면서 인터넷 등에는 코레일의 성급한 '대체인력 채용' 계획 때문에 선량한 구직자들만 골탕을 먹고 있다는 비난이 잇따르고 있다.

jung@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2014/01/02 13:44 송고

철도파업 중 긴급채용 인력 2∼3개월 운용(종합)기사 공유하기
트위터와페이스북
관련기사
경찰, 철도노조 추가 체포자 3명 구속영장(종합)| 2014/01/01 21:44
철도노조 "수배자 출두계획 없어"…난감한 경찰| 2014/01/02 11:32
최연혜 사장 "철도경쟁체제…뼈 깎는 체질개선 시작"| 2014/01/02 11:36

그 외 기사 모음

차 바꾸고 싶은데...내 차 팔면 얼마? 카즈광고

광고

많이 본 사진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