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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기대, 생산효율 20배 향상 나노발전기 개발

(울산=연합뉴스) 김근주 기자 = 울산과학기술대학교는 전기 생산효율을 최대 20배까지 높이는 고효율 나노발전기를 개발했다고 10일 밝혔다.

백정민 울산과기대 신소재공학부 교수와 김상우 성균관대 신소재공학부 교수 공동연구팀은 실리콘 스펀지를 금속 전극과 마찰해 전기를 생산하는 방법으로 이 나노발전기를 개발했다.

나노발전기는 압력을 받아 물체가 늘어날 때 전기가 만들어지는 '압전효과'를 이용한 것으로 전선이나 배터리 없이도 에너지 공급이 가능해 새로운 에너지원으로 주목받았지만 에너지 효율이 낮고 제작공정이 복잡 것이 단점으로 꼽혔다.

공동 연구팀은 압전효과 대신 실리콘을 무수히 많은 미세구멍을 가진 스펀지 구조로 만들었다.

이를 통해 미세구멍 스스로 마찰을 일으키고 스펀지를 둘러싼 금속전극과도 마찰해 발전효과를 극대화했다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울산과기대는 새로운 나노발전기가 기존 나노발전기 제작에 필요했던 고온, 고압 없이도 간단하게 대량 생산이 가능해 생산단가를 크게 낮출 수 있어 상용화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연구성과는 재료과학분야의 세계적 저널인 '어드밴스드 머티리얼스(Advanced Materials)' 7월호에 표지 논문으로 선정돼 출판을 앞두고 있다.

cant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4/06/10 14:5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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