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산업/경제(산업/기업)

뉴스 홈 > 산업/경제 > 산업/기업

연합뉴스 '흥' 볼거리 확 늘어난다…이달 중순 2차 론칭(종합)

참여사 15개사로 확대…주제도 인테리어·해외 레저 추가

연합뉴스 생활정보 큐레이션 서비스 '#흥' 첫화면
연합뉴스 생활정보 큐레이션 서비스 '#흥' 첫화면

(서울=연합뉴스) 김태균 기자 = 연합뉴스가 지난달 선보인 온·오프라인연계(O2O) 기업의 생활정보 콘텐츠 서비스 '#흥'이 참여 업체의 수와 주제를 늘린다.

#흥은 이번 달 중순 예정된 2차 론칭 때 '식신', '만개의레시피' 등 종전 참여 O2O 기업 9곳에 더해 6곳의 신규 업체를 추가한다고 2일 밝혔다.

추가 업체는 '여행은There'·'와그트래블'(여행 및 해외 레저활동), '펜션으로튀어라'(국내여행), 모다온에어·왓슈(패션), 오늘의 집(인테리어)이다.

이에 따라 #흥이 다루는 주제도 음식·여행·패션뷰티 등 3개에서 인테리어, 해외 레저활동(액티비티) 등 2개가 더 늘어난다.

#흥은 연합뉴스 독자에게 O2O 스타트업(신생벤처)이 제작한 생활정보 게시물을 보여주는 전용 웹사이트로, 국내에서 처음 시도되는 언론과 020의 융합형 서비스다.

#흥은 지난달 16일 론칭 뒤 꾸준히 트래픽이 늘고 다수 독자가 서비스에 오래 머무르며 여러 페이지를 구독하는 등의 성과가 확인돼 이번 2차 론칭을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흥 관계자는 "언론과 O2O 스타트업의 상생을 위해 고객 접점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소규모 O2O업체를 꾸준히 발굴하고 서비스의 다양성도 강화할 구상"이라고 설명했다.

#흥에 참여하는 맛집 O2O업체 식신의 안병익 대표는 "포털 외에 자사 콘텐츠를 노출할 기회가 거의 없었는데 새 경로가 나타나 긍정적으로 본다. 뉴스 독자층이라는 새 관객(audience)을 확보해 아직 초기 단계인 020시장의 저변을 넓힐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라고 말했다.

식신 안병익 대표
식신 안병익 대표<<식신 제공>>

#흥은 '흥(興)이 난다'는 뜻의 '흥'에 소셜 키워드를 상징하는 해시태그(#)를 붙인 이름으로, '누구나 신나게 즐길 수 있는 생활정보 콘텐츠를 한데 묶어 제공하는 공간'을 의미한다.

#흥은 O2O의 주 무대인 스마트폰 환경에 특화한 것이 강점이다. 모바일 반응형으로 사이트를 구현해 다양한 해상도의 모바일 기기에서 최적의 디자인으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O2O는 인터넷상 정보(온라인)를 본 독자가 바로 물품 구매·예약·서비스 이용 등의 행동(오프라인)을 할 수 있게 도와주는 서비스로, 스마트폰 시대를 맞아 스타트업과 중소상공인의 참여가 활발한 신흥 업종이다.

특히 020는 음식 배달·운송·패션 상거래 등의 전통 분야뿐만 아니라 미용·지식공유·전문 용역 등으로 확장이 빨라 성장 잠재력이 큰 영역으로 꼽힌다. 업계는 현재 15조원 규모인 국내 020 시장 규모가 올해 내로 300조원까지 치솟을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ta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02/02 11:58 송고

광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비주얼뉴스
  • 포토
  • 화보
  • 포토무비
  • 영상
배너
AD(광고)
광고
AD(광고)
많이 본 포토
0/0
AD(광고)
광고
AD(광고)

위키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