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산업/경제(산업/기업)

뉴스 홈 > 산업/경제 > 산업/기업

"직장인 5월 연휴 짧게 쉬고, 기념일 비용 더 쓴다"

[연합뉴스TV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연숙 기자 = 5월 초 '황금 연휴'에도 휴가를 내지 않고 근무하는 직장인이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그렇지만 휴일은 짧게 쉬어도 각종 기념일 지출은 오히려 늘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포털 잡코리아와 알바몬은 직장인 1천387명과 구직자 699명을 대상으로 5월 초 황금연휴 계획과 예상비용에 대해 설문한 결과를 21일 발표했다.

설문조사에 따르면 '징검다리' 근무일에 휴가를 낼 것인지에 대한 물음에 직장인의 64.2%는 '개인 휴가를 내지 않을 것'이라고 답했다.

또 35.8%는 5월 1일 근로자의 날에 근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연휴 기간 구체적 계획과 관련해서는 직장인의 27.0%는 국내여행을, 3.5%는 해외여행을 간다고 응답했다. 17.7%는 문화생활·나들이, 32.9%는 집에서 휴식, 10.8%는 이직 준비를 구상 중이라고 답했다.

5월에 이어지는 각종 기념일 지출 비용은 평균 51만6천원으로 집계됐다. 작년 잡코리아가 조사한 같은 조사의 39만2천원보다 30% 이상 많은 수준이다.

가장 비중이 큰 기념일은 어버이날로 나타났다. 선물과 식사 등으로 예상한 평균 지출 비용은 27만2천원이었다.

어린이날 평균 지출 비용은 11만6천원, 스승의 날 5만원, 부부(성년)의 날은 7만8천원으로 조사됐다.

nomad@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04/21 10:41 송고

광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비주얼뉴스
  • 포토
  • 화보
  • 포토무비
  • 영상
배너
AD(광고)
광고
AD(광고)
많이 본 포토
0/0
AD(광고)
광고
AD(광고)

위키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