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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공공근로 600명 모집…월 115만원 지급

(군산=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한국GM 군산공장 폐쇄로 실직자가 늘어 지난달 고용위기지역 지정된 전북 군산에 공공일자리 600개가 한시적으로 제공된다.

 군산시청 전경 [군산시 제공=연합뉴스]
군산시청 전경 [군산시 제공=연합뉴스]

군산시는 12일 고용위기지역 실직자나 가족, 저소득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정부의 희망근로 지원사업에 따라 공공근로자 60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고용위기지역으로 지정된 군산을 비롯한 전국 8개 지역에 1천900개의 공공일자리를 제공하기로 했다.

희망근로 지원사업은 7월부터 6개월간 한시적으로 진행된다.

가구 중위소득이 60% 이하이면서 재산 2억원 이하의 시민이 읍면동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실직자나 실직자의 배우자가 우선 선발된다.

공공근로자가 하루 6시간(주 30시간) 일하면 고용산재보험 등 4대 보험혜택과 함께 월평균 115만원을 받는다.

박이석 시 일자리담당관은 "희망근로 지원사업이 실직자와 주민에게 조금이라도 경제적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내년도 공공일자리 사업예산 확보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a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6/12 16:1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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