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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030200]가 9일 트래픽 과부하를 문제삼아 통신사 중 처음으로 스마트TV의 인터넷 접속을 제한하기로 했다. 그러나 방송통신위원회가 망 중립성 원칙을 이유로 접속 제한에 강경 대응을 예고하고, 제조사들도 반발하고 있어 적잖은 파장이 예상된다. KT는 "인터넷망을 무단 사용하는 스마트TV에 대한 인터넷 접속제한 조치를 10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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