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전밴드 오조매틀리, 10월 첫 내한공연
(서울=연합뉴스) 김영현 기자 = 미국 출신 9인조 퓨전음악 밴드 오조매틀리(Ozomatli)가 10월11일 오후 8시 홍익대 인근 고스트씨어터에서 첫 내한공연을 펼친다.1995년 결성된 오조매틀리는 힙합, 라틴, 록 등 다양한 장르를 혼합한 크로스오버 음악으로 유명하다. 기타, 베이스, 드럼 등 기본 악기 구성 외에 트럼펫, 색소폰, 트롬본, 퍼커션 등이 추가돼 독특한 음악을 선보이고 있다.
4장의 정규 음반을 발표한 이들은 2005년 그래미 시상식에서 '베스트 라틴 록ㆍ얼터너티브 앨범' 부문 트로피를 차지했다. 1998년 산타나의 명반 '슈퍼내추럴(Supernatural)' 프로모션 공연의 오프닝 무대에 서기도 했다.
이번 공연에서는 1998년 작 '오조매틀리', 2004년 작 '스트리트 사인스(Street Signs)', 2007년 작 '돈트 메스 위드 더 드래곤(Don't Mess With The Dragon)' 등에 수록된 히트곡을 주로 선보일 예정이다.
관람료는 5만5천 원. ☎ 1544-1555
coo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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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07/09/28 11:3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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