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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성 "성대 수술 후 저음이 잘 나와요"
수술 전 녹음한 마지막 곡 '러브 시트' 발표

(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목소리가 더 또랑또랑해진 느낌이에요. 저음도 잘 나오는 것 같고요. 말은 하는 단계지만 이달까지는 목 관리를 잘해야 합니다."
휘성(26)이 2월 성대 낭종 제거 수술 전 마지막으로 녹음한 곡을 1일 공개했다. 히트 작곡가 박근태가 지휘하는 스마일 프로젝트 2탄인 디지털 싱글 '러브 시트(Love Seat)'로, 이 곡은 허밍어반스테레오의 이지린이 작사ㆍ작곡을 맡았다.

   휘성의 소속사인 오렌지쇼크는 "상큼한 애시드 재즈풍의 '러브 시트'는 휘성의 감미로운 보컬과 만나 사랑스러운 곡으로 탄생했다"고 설명했다.
새로운 스타일의 노래에 도전한 휘성은 "처음 시도하는 장르여서 어색할 것 같았지만 의외로 나와 잘 맞았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 곡은 장진 감독이 연출하고 소지섭ㆍ이연희가 주연한 OCN 단편영화 '유-턴(U-Turn)'의 소지섭 테마로 삽입된다. 또 쌍용자동차 액티언 CF의 배경음악으로도 전파를 탄다.

  



mimi@yna.co.kr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08/04/01 10:2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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