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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영화제, KPIF 대상 프로젝트 5편 선정
부산국제영화제 전용관으로 건립 중인 '영화의 전당'이 2011년 8월 16일 모습을 드러냈다. 부산 해운대구 우동 수영강변에 위치한 영화의 전당은 세계건축사상 최대 규모의 지붕(가로 162.53m 너비 60.8m)을 자랑한다.(자료사진)

(부산=연합뉴스) 신정훈 기자 = 부산국제영화제 홍보팀은 한국영화의 가능성을 제시하는 프로젝트 피칭 행사인 KPIF(Korean Producers in Focus)가 2011년 총 5편의 공식 프로젝트를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선정된 프로젝트는 재난 휴먼드라마 '가디언'(프로듀서 이은실), 미스터리물 '감금출제호텔'(김정영), 김영하 단편소설을 원작으로 한 코믹물 '엘리베이터에 낀 그 남자는 어떻게 되었나'(안호철), 휴먼드라마 '우리가 간다'(김지연), 액션드라마 '챔피언'(윤창업) 등이다.

   KPIF는 역량 있는 프로듀서들의 독창성과 신선함이 돋보이며 완성도가 높은 프로젝트를 선정해 투자자에게 직접 소개하는 자리를 말한다.

   올해도 완성도, 독창성, 제작진의 경력과 신뢰도를 기준으로 치열한 예심을 거쳐 최종 5편의 프로젝트를 선정됐다고 영화제 측은 전했다.

   심사는 보람영화사 대표 이주익, 제작가협회 회장 차승재, 리얼라이즈픽쳐스 대표 원동연, 영화사 반짝반짝 대표 김무령 등 4인이 진행했다.

   5편의 프로젝트는 멘토링 과정을 거쳐 부산국제영화제 아시아필름마켓에서 선보인다.

   피칭 행사는 10월10일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 이벤트홀에서 진행되며, 10월11일에는 역시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투자자와 비즈니스 미팅이 진행된다.

   한편, 제16회 부산국제영화제는 10월6일부터 14일까지, 아시아필름마켓과 아시아프로젝트마켓은 10월10일부터 13일까지 열린다.

   sjh@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11/08/26 16:22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