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송광호 기자 = 강우석 감독이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영화 '전설의 주먹'으로 복귀한다.
제작사 시네마서비스는 "강우석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 '전설의 주먹'에 대한 캐스팅을 올 상반기 중 마무리하고 7월께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 '전설의 주먹'은 강 감독의 19번째 장편영화.
학창시절 전설로 불렸던 일반인들이 상금을 놓고 겨루는 격투프로그램을 소재로 삼은 이종규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시나리오는 '의형제'(2010)로 백상예술대상 시나리오상을 받은 장민석 작가가 맡았다.
강 감독은 "시나리오를 처음 받아보고 마지막 장을 덮으면서 그 자리에서 (영화화를) 결정할 정도로 첫 느낌이 강렬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2012/03/14 08:25 송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