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연합뉴스) 김광호 기자 = "점심식사를 하면서 세계적인 다큐멘터리 영화를 즐기세요."
경기도가 평일 영화관을 찾기 힘든 직장인이나 학생들을 위해 점심시간 '찾아가는 다큐상영회'를 진행한다.
16일 도에 따르면 도와 DMZ영화제 사무국은 앞으로 관공서나 초ㆍ중ㆍ고교, 기업체 등 점심시간 영화관람을 희망하는 곳을 찾아가 다큐멘터리 영화를 상영할 예정이다.
상영 영화는 2009년 시작된 DMZ영화제 상영작과 일반인들에게 인기가 높았던 다큐멘터리 작품들이다.
도는 이미 지난 1월부터 도청 직원들을 대상으로 매월 한 차례 점심시간을 이용해 이같은 다큐멘터리 영화를 상영, 호응을 얻고 있다.
점심시간 영화 관람을 희망하는 관공서나 기업체, 학교는 상영 장소를 마련한 뒤 DMZ영화제 사무국(☎031-623-8064)에 신청하면 된다.
도 문화산업과의 한 관계자는 "다큐멘터리 영화에 대한 일반인의 이해를 높이고 재미를 알리기 위해 찾아가는 상영회를 준비했다"며 "영화를 관람하고 싶어하는 관객이 있는 곳이면 어디든 찾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2012/05/16 10:49 송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