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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영화> '토르: 다크월드'

'토르 다크월드'의 한 장면

(서울=연합뉴스) 송광호 기자 = 지구를 구하고 아스가르드 왕국으로 복귀한 토르(크리스 햄스워스). 왕 자리를 노리던 이복동생 토키(톰 히들스턴)가 반역행위로 체포되면서 후계자 자리는 더욱 확고해진다.

하지만 왕을 보장하는 미래도 토르를 달래주지 못한다. 지구에 남은 제인(내털리 포트만)을 늘 그리워하던 그는 제인이 악마의 무기 에테르를 우연히 얻게 되면서 위기에 처하자 그녀를 아스가르드 왕국으로 데려온다.

그러나 토르의 사랑 때문에 왕국은 위기에 처한다. 평화롭던 아스가르드 왕국은 에테르를 손에 넣으려는 다크엘프의 수장 말레키스(크리스토퍼 에클스턴)의 공격을 받게 되고, 토르는 그로부터 제인을 구하기 위해 생명을 건 모험에 나선다.

'토르: 다크월드'는 '토르: 천둥의 신'(2011) 이후 2년 만에 나온 토르 시리즈의 속편이다. 이야기 구도는 단순하다. 천둥의 신에서 사랑의 신으로 변한 토르가 악의 손길로부터 애인을 구하는 이야기다.

이야기상으로 특별할 건 없다. 심지어 로키의 죽음과 부활 등 엉성한 부분도 상당하다. 그래도 엄청난 물량을 투입한 액션장면은 호쾌하다. 전편에서와 마찬가지로 원격 조정 망치가 이곳저곳을 헤집으며 악당들을 처치하는 장면은 여전히 눈길을 사로잡을만하다.

다윗과 골리앗을 연상시키는 싸움과 여러 행성으로 순간 이동하면서 토르와 말레키스가 대결하는 장면은 공을 들인 흔적이 역력하다.

TV 시리즈물 '왕좌의 게임'을 연출한 엘런 테일러 감독이 메가폰을 들었다.

한편, 극장과 배급사가 흥행수입을 놓고 나누는 부율에 대한 다툼 탓에 서울에 있는 26개 CGV에서는 이 영화를 볼 수 없다. CGV는 6대4로 나눠 가졌던 흥행수입을 지난 9월부터 5대5로 변경했고, 이에 반발해 직배사(소니픽쳐스 릴리징 월트디즈니 스튜디오스 코리아)는 영화를 극장 측에 제공하지 않고 있다.

10월30일 개봉. 12세 이상 관람가. 상영시간 112분.

buff27@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2013/10/29 18:1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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