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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은, KBS 아침드라마 '일편단심 민들레' 주인공

(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탤런트 김가은(25)이 오는 25일 시작하는 KBS 2TV 아침드라마 'TV소설-일편단심 민들레'의 주인공 '민들레'로 캐스팅됐다.

KBS는 4일 "TV소설은 여배우가 주인공으로서 완전히 이야기를 끌어가는 작품으로, 주인공의 비중이나 의미가 남다르다"며 "한국 여성의 강인함, 특히 굴곡진 근현대사를 거쳐온 한 여성의 성장담을 그리는 TV소설이 그 여섯 번째 시리즈의 주인공으로 김가은을 선택한 것은 그녀에 대한 특별한 기대감과 신뢰를 엿볼 수 있는 대목"이라고 밝혔다.

2009년 SBS 공채 11기 탤런트로 데뷔한 김가은은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로 인기를 얻었으며, 현재 KBS 2TV 수목극 '조선총잡이'에 출연 중이다.

'일편단심 민들레'는 고아 민들레가 양아버지와의 약속을 가슴에 품고 온갖 역경을 이겨내며 꿈을 향해 달려가는 이야기다.

제작진은 "주인공 민들레는 이름처럼 생명력 강하고 누구에게나 친근한 민들레꽃과 같은 인물로 부모가 누군지도 모른 채 고아원에서 자랐지만 고아들을 돌보며 엄마노릇을 하면서 국수 가게를 내겠다는 꿈을 향해 달리는 당찬 역할"이라고 설명했다.

김가은은 "생애 첫 주연인 데다 TV소설 시리즈의 여주인공이 된 것에 대해 기쁘기도 하지만 부담감도 그만큼 크다"며 "시대극에 대한 궁금증 해소나 진정성 있는 연기를 위해 앞으로도 계속 공부하며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pretty@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4/08/04 10:3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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