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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 음악으로 차트 정상 이어간다"…나얼, 22일 두번째 싱글

정규 2집 출시 전까지 연속 싱글

싱어송라이터 나얼 [롱플레이뮤직 제공]
싱어송라이터 나얼 [롱플레이뮤직 제공]

(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싱어송라이터 나얼(본명 유나얼·39)이 음원차트 정상을 휩쓴 싱글 '기억의 빈자리'의 여세를 몰아 두 번째 싱글을 발표한다.

7일 가요계에 따르면 나얼은 정규 2집 '사운드 닥트린'의 두 번째 싱글을 오는 22일 음원사이트에 공개한다. 음악 작업에 오랜 시간 공을 들여 신곡 주기가 길었던 나얼이 한달에 두곡을 선보이는 것은 이례적으로 그는 정규 앨범이 출시되기 전까지 지속적으로 싱글을 선보일 예정이다.

두 번째 싱글은 1980년대풍 신스 팝 발라드인 첫 싱글 '기억의 빈자리'와 달리 나얼 특유의 솔(Soul) 성향이 가득한 곡으로 알려졌다.

'기억의 빈자리'가 오랜만에 음악 팬들과 만난다는 의미에서 2012년 '바람기억'과 2015년 '같은 시간 속의 너'의 맥을 잇는 서정적인 선율의 발라드라면, 이번에는 나얼이 추구해온 흑인 음악 특유의 멋을 살린 곡이 될 전망이다.

그는 두 번째 싱글도 여러 버전으로 작업을 마쳤으며 8㎝ 미니 CD도 제작해 오프라인에서 발매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나얼이 신곡 발매를 결정함에 따라 음원차트 정상을 이어갈 지도 관심이 모아진다. 지난달 29일 공개된 '기억의 빈자리'는 6일간 1위를 하며 '믿고 듣는 음원 강자' 나얼의 면모를 입증했다.

mimi@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12/07 15:3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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