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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저작권협회, 가수협회에 문화발전기금 2천만원 전달

한국음악저작권협회 윤명선 회장과 대한가수협회 김흥국 회장, 이혜민 부회장(왼쪽부터) [음악저작권협회 제공]

(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한국음악저작권협회(회장 윤명선)가 대한가수협회(회장 김흥국)에 문화발전 기금 2천만원을 쾌척했다.

음악저작권협회는 윤명선 회장이 지난 2일 가수협회를 방문해 김흥국 회장과 이혜민 상임부회장에게 대중 문화발전 지원비 2천만원을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음악저작권협회는 그간 연예업계를 포함한 국내 문화예술계 발전을 위해 별도 예산을 편성하고 지원해왔다.

윤 회장은 "작가들이 만든 작품을 노래하는 가수들이 없었다면 음악저작권협회의 발전도 없었다. 두 단체는 하나의 운명공동체로서 국내 음악 문화를 발전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야 한다"며 "원로 가수들에게 물심양면으로 지원하는 가수협회의 모습에 감동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했다"고 밝혔다.

가수협회도 "우리의 동료인 작가들이 마련해 준 기금인 만큼, 어려운 여건에도 가수협회를 위해 애써주는 회원들과 국내 공연 문화발전 등에 기금을 사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가수협회는 국내 가수들의 권익 보호를 위해 설립된 단체로 전국 13개 지회를 뒀으며 원로 가수부터 아이돌 가수까지 약 3천500 명이 회원으로 있다.

mimi@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1/03 10:0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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