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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지상파 3사 개막식 중계 시청률 44.6%

삼지연관현악단 공연 8개 채널 시청률 16.4%

개막식 달군 드론은 인텔 슈팅스타
개막식 달군 드론은 인텔 슈팅스타(평창=연합뉴스) 인텔은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 드론쇼에 1천218대의 인텔 슈팅스타 드론이 활용돼 최다 무인항공기 공중 동시 비행 부문 기네스 기록을 경신했다고 밝혔다. 드론쇼는 작년 12월에 개회식을 위해 사전 녹화됐다. 종전 기네스 기록은 2016년 독일에서 슈팅스타 600대 비행이었다. 2018.2.10 [인텔 제공=연합뉴스]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지상파 방송 3사가 생중계한 2018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의 시청률 합이 44.6%로 나타났다. 국내에서 30년 만에 치러지는 올림픽에 대한 시청자의 관심이 뜨거웠음을 반영했다.

10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9일 오후 7시40분부터 10시20분까지 방송 3사가 중계한 '2018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 시청률은 KBS 1TV가 23.0%로 가장 높았고, SBS TV가 13.9%, MBC TV가 7.7%로 나타났다. 3채널 시청률 합은 44.6%다.

앞서 전날 실시간시청률회사 ATAM이 서울수도권 700가구를 대상으로 집계한 자료에서는 3사 시청률 합이 38.2%로 나왔다.

또다른 시청률조사회사 TNMS는 이날 개막식 시청률 합이 40.9%(KBS 21.3%, SBS 12.7%, MBC 6.9%)이며, 784만명의 시청자가 동시에 시청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TNMS에 따르면 순간 최고 시청률은 피겨여왕 김연아가 성화 점화를 한 순간으로 3사 시청률 합이 52.5%로 나왔다. 이때 시청자 수는 1천7만명으로 집계됐다. 특히 이 순간 평창이 속한 강원도의 시청률은 71%까지 치솟으며, 10가구 중 7가구 이상이 TV로 개막식 생중계 방송을 시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9일 오후 3시28분부터 4시56분까지 지상파 3사가 녹화 중계한 '평창동계올림픽 패럴림픽 성공기원 삼지연관현악단 특별공연' 시청률 합은 9.0%로 집계됐다. 채널별로는 KBS 1TV 3.4%, SBS TV 2.9%, MBC TV 2.7% 순으로 나타났다.

[올림픽]무대에 오른 북한 삼지연관현악단
[올림픽]무대에 오른 북한 삼지연관현악단(강릉=연합뉴스) 북한 삼지연관현악단이 8일 오후 강원도 강릉아트센터 사임당홀에서 평창동계올림픽·패럴림픽 성공 기원 특별공연을 하고 있다. 이날 공연에는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 이별, 당신은 모르실거야, 사랑의 미로, 다함께 차차차, 서인석의 홀로 아리랑과 오페라의 유령 등 서양 교향곡이 포함됐다. 2018.2.8 [사진공동취재단=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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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공연은 지상파 3사를 포함해 총 8개 채널에서 녹화 방송했다.

TNMS는 8개 채널(KBS1, MBC, SBS, OBS, KTV, MBN, TV조선, YTN)의 중계 시청률 합이 16.4%였으며, 총 313만명이 시청했다고 밝혔다. 평소 같은 시간 시청률보다 7.7%포인트 높았으며, 148만명의 시청자가 평소보다 더 많이 시청했다.

채널별로는 지상파보다 늦은 오후 6시25분부터 방송한 TV조선의 시청률(전체가구 기준)이 3.5%로 가장 높았다.

pretty@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2/10 09:3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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