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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8개 읍·면 모두 공공도서관 생겼다

계촌 작은도서관[연합뉴스 자료 사진]
계촌 작은도서관[연합뉴스 자료 사진]

(평창=연합뉴스) 배연호 기자 = 강원 평창군 대관령면 대관령도서관이 14일 개관한다.

대관령도서관은 23억4천만원을 들여 2층 건물에 자료실, 공부방, 휴게실, 문화교양실(강의실), 전산교육실 등을 갖췄다.

대관령도서관 개관으로 평창지역 8개 읍·면에 모두 공공도서관이 들어섰다.

평창지역 최초의 공공도서관은 1974년 평창읍에 문을 연 평창교육도서관이다.

이어 2000년 진부면에 평창군립진부도서관, 2004년 대화면에 평창군립대화도서관, 2013년 봉평면에 평창군립봉평도서관, 2015년 미탄면에 꿈여울도서관, 2017년 용평면에 해피(HAPPY)700용평도서관, 올해 2월 방림면에 계촌작은도서관이 각각 문을 열었다.

한왕기 평창군수는 13일 "평창군 8개 읍·면에 모두 도서관이 생기면서 군민들이 도서관을 찾는 데 불편이 줄었다"며 "군민들에게 수준 높은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byh@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8/13 14: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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