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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쌀전업농 전국회원대회 27일 양양서 개막

(양양=연합뉴스) 이종건 기자 = 제6회 한국쌀전업농 전국회원대회가 27일부터 사흘간 강원 양양군 낙산해변 일대에서 열린다.

벼 수확 장면 [연합뉴스 자료사진]
벼 수확 장면 [연합뉴스 자료사진]

'농업과 사람의 교감, 미래의 공존'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되는 이번 대회에는 쌀 전업농 회원과 가족 등 1만여 명이 참가해 화합을 다지고 국내 쌀 산업의 위기와 중요성에 대한 대책을 모색하게 된다.

행사 첫날인 27일에는 쌀 소비 촉진 캠페인과 지역 예술단체 초청공연이 펼쳐지고, 둘째 날인 28일에는 지역의 관광지를 둘러보는 문화체험과 초청인사 환영리셉션, 기념식 등이 개최된다.

환영리셥션에는 이개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과 최문순 강원도지사, 한국쌀전업농 역대 중앙회장 등 초청인사들이 참석한다.

이어지는 기념식에서는 쌀 산업 유공자 32명에 대한 시상식과 쌀 수급 조절을 위한 적정생산 결의대회가 개최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쌀 기증식(1천800kg)도 있을 예정이다.

마지막 날인 29일에는 쌀 농업 수범사례 발표가 진행된다.

mom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8/23 13:1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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