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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 농촌체험마을 8만9천 명 방문…"소득 증대 기여"

김삿갓 문화제[연합뉴스 자료 사진]
김삿갓 문화제[연합뉴스 자료 사진]

(영월=연합뉴스) 배연호 기자 = 강원 영월군은 김삿갓면 옥동리 늘보마을을 농촌체험·휴양마을로 지정했다고 27일 밝혔다.

늘보마을은 강원·충북·경북 3도 접경면 주민화합대회, 국제슬로시티 느림 축제, 김삿갓 포도축제 등 다양한 체험행사를 운영할 계획이다.

또 느림문화센터, 3도 접경 장터, 슬로푸드 식당, 다목적 광장 등 시설을 확충해 백세밥상, 노래교실, 난타·사물놀이 교육 등 체험관광 상품을 개발에 나서게 된다.

영월지역 농촌체험·휴양마을은 이번 늘보마을 신규 지정으로 뼝창, 삼굿, 산솔, 예밀포도, 예밀촌, 뗏목, 밧도내, 요선, 구르뫼, 하늘샘, 바둑골 등 11개로 늘었다.

지난 한해 이들 농촌체험·휴양마을 방문객은 8만9천여 명이다.

영월군 관계자는 "농촌체험·휴양마을은 도·농교류 활성화를 통한 농촌소득 증가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말했다.

byh@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8/27 10:5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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