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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이강원·남북협력사업 기능 강화…양양군 조직개편 추진

김진하 양양군수
김진하 양양군수[연합뉴스 자료사진]

(양양=연합뉴스) 박영서 기자 = 강원 양양군이 민선 7기 조직개편을 위해 '양양군 행정기구 설치 조례'를 개정하기로 하고 전부 개정 조례안을 입법 예고했다.

민선 6기 조직의 비효율적인 부분을 개선을 개선하고 주민 소득창출과 도시재생, 남북협력사업 등 신규 행정수요에 대응하기 위해서다.

개정 조례안에 따르면 군은 동해북부선 철도 사업, 플라이강원 설립, 남북협력사업 발굴 등을 위해 대외정책과를 신설한다.

경제도시과는 경제와 도시업무를 분리하고, 도시업무는 기능이 유사한 전략사업과 업무와 통합하는 등 각 부서에 분산된 유사업무를 일원화해 효율성을 높인다.

부서 내 하위조직도 일부 개편해 국·도비 확보와 재정수요 예측, 민간보조사업 감사를 전담하는 재정지도담당과 서울양양고속도로 개통 이후 늘어나는 공동주택 수요에 대응하는 주택담당을 신설한다.

플라이강원 신규 면허 취득 등 도가 추진하는 공항 활성화 정책을 뒷받침하고, 양양공항을 지역 경제 활성화와 연계시키기 위한 공항지원담당도 새로 배치한다.

조직개편안이 입법예고, 조례규칙심의회, 양양군의회 심사 등을 거치면 10월 중으로 인사이동이 이뤄질 예정이다.

conanys@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8/27 15:4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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