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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호수길' 명품 힐링 숲길로 조성…수자원공사와 협약

횡성호수길, 명품 힐링 숲길로 조성
횡성호수길, 명품 힐링 숲길로 조성(횡성=연합뉴스) 횡성군과 한국수자원공사 횡성원주권지사는 27일 '횡성호수길 명품화' 업무협약을 했다. 한규호(왼쪽) 군수와 김수명 지사장이 협약서를 펼쳐 보이고 있다. 2018.8.27 [횡성군 제공]
kimyi@yna.co.kr

(횡성=연합뉴스) 김영인 기자 = 강원 횡성군과 한국수자원공사 횡성원주권지사는 27일 '횡성호수길 명품화' 업무협약을 했다.

양측은 이날 협약을 통해 횡성호수길 명품화를 위해 행정과 재정지원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

횡성호수길은 6개 구간 총 길이 27㎞의 산책로로 조성됐다.

이 중 망향의 동산에서 시작하는 5구간(4.5㎞)은 호수를 끼고 걷는 평탄한 길인 데다 원점으로 회귀할 수 있는 코스로 인기를 끌고 있다.

횡성군과 수자원공사는 지난해부터 15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이 구간에 코뚜레 게이트를 비롯해 전망데크, 가족 쉼터, 타이타닉 전망대, 화전 옛길 포토존 등을 이달 말 준공 예정으로 조성 중이다.

한편 횡성호수길축제추진위원회는 다음 달 1일 횡성호수길 5구간에서 '2018 횡성호수길축제'를 연다.

kimyi@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8/27 16:2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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